수인분당선 수내역에서 발생한 역주행 사고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뉴시스
국내 기차역과 도시철도역에 설치된 에스컬레이터 대부분이 중국에서 제작해 수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코레일과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에스컬레이터는 전량 중국산으로 조사됐다.
25일 코레일과 서울교통공사, 부산교통공사, 인천교통공사, 대구교통공사, 대전교통공사, 광주도시철도공사가 국회 강대식 의원(국민의힘)에게 제출한 '기차·도시철도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현황'에 따르면 현재 운영 중인 에스컬레이터는 모두 6590대가량이다.
이 중 상당수의 원산지(제조국가)가 중국이었다. 코레일은 2640대의 에스컬레이터 전부가 중국산이었으며, 서울교통공사도 1827대 모두 중국에서 만들어져 수입된 제품이었다. 대전교통공사도 중국산 비율이 92%에 달했다.
지난 8일 발생한 수인분당선 수내역의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사고 현장 모습. 뉴스1
국내 기차역과 도시철도역에 설치되는 엘리베이터의 경우 국내 중소기업자 간 경쟁제품으로 지정돼있어 거의 대부분 국내에서 제작된 중소기업 제품이 납품돼 있다.
그러나 에스컬레이터는 이런 제한이 없기 때문에 별도로 원산지를 따지지 않는다고 한다. 또 납품가가 대체로 낮게 책정되기 때문에 대기업이 뛰어들기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게다가 중소기업은 국내에 생산공장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2000년대 초반 국내의 에스컬레이터 생산공장이 거의 모두 중국으로 이전한 것으로 안다"며 "이 때문에 2004년 이후부터는 완제품을 전량 중국에서 수입해 설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이처럼 기차역과 도시철도역의 에스컬레이터가 대부분 중국산으로 설치되면서 안전성은 물론 유지보수에도 적지 않은 문제점이 생기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8일 역주행사고로 14명이 다친 수인분당선 수내역의 에스컬레이터 역시 중국산이다.
문재앙 5년동안 대한민국이 MADE IN CHINA 가 되었다.
우리가 중국에게 기대한건 싸구려 인건비로 막 부려먹을수 있는 인력과, 쓰레기 갖다버리는 쓰레기통 역할과, 우리나라의 물건과 문화상품에 환장하는 호구시장과, 물건을 저렴하게 찍어내는 공장역할 이었다.
하지만 불량품 중국은 쓰레기다. 태양광 패널도 앞으로 쓰레기 문제가 되겠지.
중국은 이제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쓰레기"다.
좌파정권 5년 동안 혈세 쳐들여서 아주 중국산으로 도배를 해놓았다. 중국몽 타령을 하더니만 나라를 통째로 갖다 바칠 심산으로 전국을 누비는 산림청ㆍ소방청 드론도 다 중국산ㅡ이미 국내 군사시설 정보는 중국 공산당 손에? ㅡ 박정희가 식목일까지 만들어서 가꾼 50년 된 숲을 까뭉개고 중국산 태양광 패널로 뒤덮어 버리고? 눈떠보니 나라가 빚더미. 70년 동안 진 빚이 680조인데 문재앙 5 년 동안 400조를 퍼써서 빚을 1080조로 만들이 놓고! 나라를 야무지게 말아먹고 먹튀!
문재앙의 중국몽은 이런 것. 온 나라가 중국산으로 가득차서 마비되고 자연스레 조선족 자치구화 하는것.
그래서 중국인들에게도 투표권을 주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