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날이다.
아침은 간단히 샌드위치
일본은 우리나라 못지않게 지하철이 참 잘 되어있다. 스이카를 못 사서 이동할 때마다 표를 구매 함
역명으로 검색해도 되고 노선 및 번호로 검색해도 간편하다
도쿄 타워
도쿄 타워 앞에서 한컷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에서 한컷
레지던트 이블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마천루
V
점심은 여기서 해결
앞서도 말했지만 일본은 아무데나 들어가도 내가 간 곳이 맛집이다
우마이!
쇼핑 시작. 커여운 곰가방
위에서 내려다 본 교차로
여기 추천한다 우리나라로 치면 밀리오레나 두산타워 같은 곳인데 이뿐 옷이 많다. 참고로 근처 백화점은 인기가 없었음
쇼핑을 마치고 재정비하러 숙소가는 길
낮에 본 아키하바라는 분위기가 또 다르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