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ents complain about poor organisation as hundreds fall ill from extreme heat in South Korea event
One British parent said their daughter was given a damaged tent when she arrived and was not directed as to where to pitch it. Photograph: YONHAP/EPA
Thousands of British children attending the World Scout Jamboree in South Korea have been caught up in the extreme heat that caused 600 people to fall ill.
열악한 환경 등으로 준비 미흡 논란이 불거진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가 이를 풍자한 ‘밈’까지 등장하며 조롱거리로 전락하고 있다.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의 열악한 상황을 풍자한 밈.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영지 내 코로나19 확진자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3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새만금 잼버리 영지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9명(남성 10명·여성 5명)으로 집계됐다.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의 열악한 상황을 풍자한 밈.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계속 되는 곰팡이 계란에 개빡친 일본인 잼버리 참가자↓
https://twitter.com/bitter_gourd58/status/1687105010205921280
민주당과 전라도의 합작품!
예산 1100억중 해외출장 및 인건비 등 조직위 운영비가 740억? 활동장 조성이 36억이던데. 새만금 사태는 비리의 결정체였다. 빼먹은 놈들... 긴장하는게 좋을거다.
왜 항상 똥은 좌파가 싸고, 치우는건 우파가 할까???
똥은 문재인과 전북도지사가 싸놓고 욕은 윤석렬이 먹는구나. ㅉㅉ 주제도 모르고 깜도 안 되는 전라도가 뭔 잼버리냐!! 바닷가 뻘 위에 천막 세워 놓았으니 뻘밭에 햇빛 내리꽂고!! 저기다 잼버리 하겠다고 신청한 전라북도 도지사도 정신나간듯? 지난 5년 동안 문재인한테 국고 지원금 받아서 도대체 어디다 퍼 쓴 거냐? 눈에 보이는 건 싸구려 텐트 뿐! 운영비는 따로 900억 받았다며! 지출 명세서 공개하라!! 강원도 고성에서는 대성공이었는데 이 여름에 숲도 아니고 뻘밭 캠핑하겠다고 저 지랄을 하네.
전북 너네들 새만금에 숲 조성한다고 구라치고 잼버리 유치하고 이거핑계삼아 새만금 국제공항 예타면제도 받았다며? 그리고 구운계란도 아워홈에다가 지역업체로 바꿔달라고 압력넣어서 곰팡이계란사태 만들었다며? 숲도 배수로도 화장실도 안만들고 7년동안 돈 어디다썼냐? 니네 도데체 뭐냐? 사람이냐? 니네가 인간이냐?
잼버리 쳐 배운다고 해외연수를 99번이나 다녀왔다며?? 잼나더냐??? 99번중에 어느 부서가 가장 많이 놀러 다녔는지 조사하면 이번 사태의 책임소재를 알겠지?
새만금에서 펼쳐지고있는 혹서기 극기훈련 문징어게임에 민주당과 즐라북도가 조요~옹한거보니 제대로 한번 파볼 필요가 있어보인다. 이게 무슨 개망신 대재앙이냐! 딱봐도 이것들은 졸속으로 행정처리해서라도 현직 대통령 욕먹이고 싶어서 일부러 돈 빼먹고 이지랄한거다.
잼버리.. 반드시 조사해라. 2017년 문재인정권때 유치확정될때 5백억정도 정부예산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전라북도와 민주당의원들이 지난 6년간 국가예산 1천억을 받아갔다. 운영비는 따로 900억받고 도합 2천억이나 받아갔는데 지금 저딴식으로 개판이 되었구. 어떤놈이 얼마나 빼먹었길래, 잼버리운영이 저따구로 엉망진창인지. 강원도 고성을 놔두고 왜 굳이 땡볕 내리쬐는 새만금을 2017년에 선정했는지부터. 수천억의 사업비가 도대체 어디로 어떻게 쓰였는지 조사해야 한다.
'땡볕' 잼버리 벌써 500여 명 탈진.. "썩고 더럽고 비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