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 아파트를 21억 원에 매수하면서 본인 자금은 한푼도 들이지 않은 사례도 있었습니다.
이 매수자는 어머니에게 빌린 14억 원과 증여 받은 5억 5천만 원, 주택담보대출 3억 5천만 원으로 모든 비용을 조달한 것으로 알려져, 편법 증여가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
애시당초 증여세가 잘못된거란 생각은 안하냐? 존재해서는 안된다고. 친구한테 14억 빌려주고 못받았는데 내가 그냥 친구사정이 딱해서 안받기로 했으면.. 그걸로 끝이다. 내가 소송걸기 전까지는 전혀 문제될게 없다.
친구한테 돈빌려주는건 개인 사유재산이니 자기마음이고 내자식한테 내돈 빌려주는건 불법이냐?? 이미 돈을 벌때 소득세를 내고 번돈이잖아. 재산이 있으면 재산세도 내고 건보료도 남들보다 많이 내고 모은 재산이잖아. 충분히 번만큼 사회에 환원한거잖아. 그돈을 내자식에게 주든 유니세프에주든.. 그건 내마음 아니냐??
그리고 위 경우 일부 증여받고 나머지는 대출인데 차입금에 대해 이자 지급하면 되는것 아니냐. 하여간에 이나라는 주택이슈로 세금은 좆나 더럽게 쳐 뜯어가면서 정작 문재인때 과도하게 뽑아놓은 공무원과 숱한 정부산하기관 기생충 시민단체 거지 지자체 지원금으로 펑펑 써제낌.
여기서 발악하는 좌파 새끼들에게 물어보자. 지금껏 소득세부터 각종보험료, 부가세 등등 다내고 축적한 재산에서 또 세금 더럽게 걷겠다는거 절세좀 시도한 이 기사속 주인공 vs 이 기사속 주인공이 내는 세금으로 온갖 혜택은 다 쳐. 받아오면서 평생 불평불만만 가득하고 니들 돈 뺏어서 다시 25만원 주겠다는 민주당만 바라보고 있는 낙오자 중 누가 이 사회와 대한민국에 도움되는 인생이냐?
이미 세금 다떼고 번돈 자식주려고 하니 증여세로 또 더럽게 떼어가니 이게 바로 이중과세고 악법이다.
개웃긴게 이중과세는 위헌인데 미친 새끼들이 "우리는 당당히 이중과세입니다" 이지랄 하면서 과세함
증여세는 무조건 폐지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