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최고 별점 준 영화는 4.4점 ‘쇼생크 탈출’… 최악은?

John Do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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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피디아 역대 별점 순위 TOP10에는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갖춘 영화들이 포진했다. 1위를 차지한 ‘쇼생크 탈출’은 극한 상황에서도 포기할 수 없는 자유와 희망의 가치를 그려 많은 이의 ‘인생 영화’로 꼽힌다. /더 픽쳐스

 

영예의 1위는 5점 만점에 4.418점을 받은 쇼생크 탈출. 이어서 인셉션(4.373점), 인생은 아름다워(4.369), 다크나이트(4.368), 어바웃 타임(4.296) 순으로 높은 별점을 받았다.

별점 최하위를 기록한 열 편은 안타깝게도 전부 한국 영화였다. 최악의 영화 1위는 영구가 마피아 대부의 숨겨진 아들이었다는 설정의 영화 ‘라스트 갓파더’(1.64점). “자꾸 웃음이 난다, 헛웃음이” ”무덤에서 기어나온 슬랩스틱. 다시 무덤에 넣고 싶다” 등의 혹평이 잇따랐다.

 

영화 평가 플랫폼 ‘왓챠피디아’ 관객 별점 7억개 분석했더니... ‘이 영화 때문에 내가 평가한 다른 영화들의 평점을 하나씩 내려야만 하는 참사가 일어났다.’ 영화 평가 서비스 ‘왓챠피디아’에서 역대 별점 순위 1위

 

뭐니뭐니해도 대한민국 최악의 영화는 "문재인 입니다"지.

그딴 개장수영화나 그대가 조국 이따위 영화가 8점 처먹는 영화조작의달인 좌파들.

개장수입니다의 후속작 "돼멜다입니다" 프리뷰: <첫번째 장면> 아침부터 돼멜다여사가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한상을 차린다. 어림잡아도 약 15인분의 한정식. "호호호 다 내가 먹을거야...인도관광 갈때 대동했던 청와대 한식명장이 차려주던 밥상이 떠오르면 이렇게 차려서 먹는다니까. 아휴 맛나" 채소도 있지만 그녀는 육식파다. 냠냠쩝쩝 입 안으로 상다리마저 다 들어갈 기세다. <두번째 장면> 외출을 준비하는 돼여사. 어떤 옷이 어울릴지 환복퍼레이드 하기만 벌써 2시간째다. "국모일때 내가 옷을 더 맞췄어야 하는데...난 역시 샤넬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