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흉기 난동범 "남들도 불행하게 만들고 싶었다"
경찰, 살인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
피의자 “난 불행한데...분노 가득차 범행”
지난 21일 오후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한 서울 관악구 신림역 4번 출구 인근에 폴리스라인이 설치돼 있다. 이날 이곳에서 괴한이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연합뉴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21일 오후 2시 7분쯤 관악구 지하철 신림역 인근 상가 골목에서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조씨는 일대를 돌아다니며 10여 분에 걸쳐 범행을 저질렀으며, 사망한 20대를 포함해 피해자는 모두 조씨와 일면식도 없던 남성으로 알려졌다. 조씨는 범행장소에 대해 “이전에 친구들과 술을 마시러 몇 번 방문한 적이 있어, 사람이 많은 곳이라는 것을 알기에 정한 것”이라는 취지로 진술했다.
조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 동기에 대해 “나는 불행하게 사는데, 남들도 불행하게 만들고 싶었고, 분노에 가득차 범행을 한 것”이라고 진술했다.
지난 21일 오후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한 서울 관악구 신림역 4번 출구 인근에 폴리스라인이 설치돼 있다. 이날 이곳에서 괴한이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연합뉴스
아무에게나 칼을 막 휘두르는 현행범도 초상권을 보호해줘야 한다?? 그런 놈에게도 보호해줘야 할 인권이란게 있다???
지랄하고 자빠졌네. 하여간 좌파가 문제다.
사법부도 좌편향 되어서 범죄자 인권만 따지고 일반사람들 인권은 무시.
교육계도 좌편향 되어서 학생인권만 따지며 교사의 인권은 무시. 애들 학생인권조례에서 애들 휴식권리라는게 있어서 수업시간에 자도 깨우면 안된다며?
여가부도 좌편향되어 여성의 인권만 따지며 남성의 인권은 무시.
각종각계에 좌파라는 정신병 치료하지 않는 이상 이나라의 미래는 없다. 대한민국 좌파는 나라를 좀먹는 집단. 좌파들이 만든 지옥이다.
저런걸 계속해서 풀어준 판사도 공범이고 그렇게 하도록 법을 더럽게 만든 국회놈들도 공범이다. 소년때부터 20번을 감빵을 들락날락했다?? 저런게 갱생이 가능하냐?? 누구 한명 진짜로 죽일때 까지 기회를 계속해서 주는거냐?? 저런넘이 얼마나 많겠냐. 갱생 불가능인데 계속해서 풀어주는 한심한 놈들.
남들도 불행하게 만들고 싶었다. 가진 자들 것은 뺏어야 한다는 대깨딸들 생각하고 다른 게 무엇인가?
저놈은 지 살기 싫어서 묻지마 살인 했다고 했으니까 지소원 대로 꼭 사형 집행 해줘라.
얼굴공개하고 좀 죽이자. 저런놈은 교도소에서 밥주고 재워주는것도 너무 아깝다. 진짜 공개처형을 시켜야 한다.
인스타에 올라온 살인범 쌍판공개된 체포영상.
경찰은 개웃기네 사람 죽이고 두손 가득 피가 흐르는데 총쏴서 제압해야지 심지어는 존댓말도 해준다 칼버리세용~ 칼 버리세용~ 애원을 한다..범인한테 이지랄.
칼로찌른 살인범한텐 예의있게 존댓말쓰고 존중해주고 키보드로 댓글단 사람한텐 모욕죄 덮어씌워서 벌레파리취급함
법이 진짜 더럽다. 이게 정상적인 나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