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비로 산업시설과 태양광 설비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다. 침수와 산사태 위험이 커졌기 때문이다.
전국에 분포한 태양광 설비도 요주의 대상이다. 산에 지어진 태양광(산지 태양광)이 특히 문제다. 나무를 잘라내고 산을 깎아 설치한 태양광 발전소는 집중호우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산사태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한다. 지난해 8월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에서 발생한 산사태도 태양광 시설을 짓는 과정에서 이뤄진 벌목, 지형 변경이 주요인이었던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전력공사 서울본부에서 열린 '집중호우 에너지·산업시설 점검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산업통상자원부
한전 ‘전력통계월보’ 5월호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북과 충북 지역엔 각각 3063㎿, 1220㎿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가 들어서 있다. 전국 태양광 설비에서 각각 13.8%, 5.5%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산지가 많은 이들 지역에 강우가 집중되면서 산사태 위험이 한층 커졌다. 산업부는 지난 2~6월 풍수해에 취약한 산지 태양광 설비를 지정해 특별안전점검을 진행했지만, 대상 시설이 워낙 많아 세부적 진단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임상준 서울대 산림과학부 교수는 “자연적 산지보다는 태양광 설비 지역같이 인위적으로 조성된 산지가 강수, 산사태에 훨씬 취약할 수밖에 없다”며 “이번 폭우로 배수로에 낙엽ㆍ토사 등이 쌓였을 가능성이 큰데 이후 산사태 등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려면 배수로를 서둘러 정비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짚었다.
문재앙과 민주당 정부 5년간 여의도 면적 26배의 산에서 나무를 베어내고 싸구려 중국산 태양광 패널로 도배하고 나라를 아작 내는 것만으로 모자라 이제는 산사태라는 재앙마저 초래시키네.
국토파괴, 불로소득 이념정책.. 더불어 터진 민주당과 문재앙의 미친 정책들. 이건 역사적 범죄다.
환경단체? 삼천리 금수강산을 파헤치고 태양광과 풍력 발전기 시설이 우후죽순으로 무잡하게 들어 설 때 환경단체, 니 놈들이 뭐 했지???
도롱뇽 생존권이 중요하다던 환경 단체는 산을 통째로 밀고 지은 태양광 패널엔 아닥하는 아이러니.
환경단체 놈들은 4대강은 근거도 없이 환경오염 시킨다고 개거품 물고 보해체 하라고 난리치더만 멀쩡한 나무 다 뽑아버리고 민둥산에 태양광으로 도배 할 땐 입 쳐닫는거 보면 선택적 이념 좌파 단체다. 문재앙 정부 때 환경단체에 귀속된 자금 흐름부터 파악하고 국고 보조금 싹 다 중단 시킨 후 싹 다 감방 보내라.
생명도 아닌 구럼비 바위한텐 매일 같이 미안해를 부르짖더니.. 그리고 민주당은 뭐하냐 이것도 김건희랑 연관있다고 주장안하고? 역사적으로 우파는 대한민국을 강병부국으로 변화시키고 유지시켰지만, 좌파 새끼들은 자기네들끼리 해 쳐먹기 바빴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앙 모두 한번 되돌아봐라.
MB의 선견지명으로 벌인 치수사업을 엎어버린 좌파들. 이래서 좌파가 정권을 잡으면 안되는 것이었다. 우리나라 좌파는 고의적으로 국가를 전복시켜서 적화통일 시키려는 간첩이다. 좌파 정부는 대한민국에 기생하는 좌파 시민단체, 환경단체에게 보조금 퍼주는 역할밖에 한 것이 없다. 국가의 발전을 가로막고 오로지 자신들의 잇속을 챙기기에 급급한 것이 좌파들의 본질이다. 박정희때 도로에 드러누워서 고속도로 건설 반대하고, MB의 4대강 치수사업 반대해서 무산 시키고, 광우뻥, 사드, 후쿠시마 오염수 선동으로 국정 발목 잡는 좌파들! 내년 총선에 썩은 좌파들 쓸어 버리자. 그때부터 새로운 대한민국 시작이다!!!